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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대
< 초고가대 회원권 >
소수구좌의 한정된 공급과 좋은 구장과 환경, 그리고 브랜드 가치가 결합되어 초고가대 회원권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수요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불안정한 정세에도 불구하고 초고가회원권은 소수층의 프리미엄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어, 매수세가 유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4월 7일) 남부가 다시 25억, 남촌 21억, 가평베네스트 17억, 렉스필드 13억, 이스트밸리 23억의 매도호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 고가대 및 중가대 회원권 >
초고가대 회원권과 마찬가지로 고가대 회원권들도 견고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부 국내 불안 요소의 해제와 시즌 도래와 맞물려 매도보다는 매수층이 두터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경기 불안과 경제적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상황이라 상대적으로 가격 변동이 미미하거나 보합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신원이 10억, 아시아나 8억4, 서울 7억, 송추 7억7천의 매도호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가대
가장 활발한 거래를 보이는 대표 회원권들이 포진하고 있는 중가대 회원권들은 미미한 가격 변동을 보이면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남서울이 2억 8500, 뉴서울이 3억 9500, 뉴코리아가 2억 3천, 수원 2억 8500의 호가를 보이고 있으며 매도 매수세는 비슷한 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4월은 종목별로 다소 다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체적으로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가대
저가대 회원권의 시세 변화 요인으로 크게 작용하는 부분은 경제 상황입니다. 경제 불안과 이에 따른 불안심리는 매수층을 위축되게 만들고,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거래가 줄어들게 되며, 가격도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는 매도층과 매수층이 비슷한 상황으로 보합세를 유지중입니다.
현재 골드 일반은 9500, 레이크우드는 9700, 도고 2450, 리베라 4400이 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