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형 골프장 31.6%, 노캐디·캐디선택제 운영 /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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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중형 골프장의 31.6%가 노캐디제 또는 캐디 선택제로 운영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대중골프장협회는 19일 전국의 대중형 골프장 329개소를 대상으로 캐디 운영 현황을 조사한 결과 노캐디 또는 시간대별 캐디 선택제를 포함한 캐디 선택제를 운영하는 골프장은 전체 31.6%라고 발표했다.
세부적으로는 상시 캐디 선택제·노캐디를 운영하는 곳은 45개소(13.7%), 시간대별 캐디 선택제(노캐디) 곳은 59개소(17.9%)다. 여전히 다수인 캐디 의무제는 225개소(68.4%)다.
김태영 한국대중골프장협회 부회장은 “캐디는 경기 진행 및 안전 등 골프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직”이라며 “지원자 감소와 이용객의 비용 부담 해소를 위해 노캐디 및 캐디 선택제 등의 골프장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은 산악지형의 골프장이 많아 노캐디 플레이 시 카트 운행 및 타구사고 등 안전에 최우선으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문화일보 11월 19일 기사 발췌 / 오해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