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뉴스/칼럼 쇼골프, 일본 구마모토현 아카미즈골프리조트 인수...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에 이어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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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골프, 일본 구마모토현 아카미즈골프리조트 인수...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에 이어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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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27홀, 호텔 100객실 규모...11월 창립회원 모집
엑스골프 앱에서 에약 가능

국내 골프 플랫폼 쇼골프(SHOWGOLF)가 일본 규슈지역 구마모토현 아소 국립공원 인근에 있는 아카미즈골프리조트(Akamizu Golf Resort)를 100% 인수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23년 가고시마의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에 이어 두 번째 일본 골프장 인수한 쇼골프는 한국 골퍼들이 비행기로 단 1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일본 규슈 지역을 잇는 프리미엄 골프 벨트를 완성해 한국형 운영 시스템이 일본 현지에 정착한 첫 사례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아카미즈골프리조트는 약 9만 년 전 거대한 화산 폭발로 형성된 세계 최대급 규모의 칼데라 평원인 아소 칼데라 지역에 27홀 코스와 천연온천 100실 규모의 숙박시설이 결합된 리조트형 골프장으로도 유명하다.  ‘자연이 설계한 골프코스’라 불릴 만큼 독특한 지형미와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거대한 칼데라 평원 위에서 봄에는 벚꽃이 코스를 따라 만개하고, 겨울에도 영상 기온을 유지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라운드가 가능하다.

이 골프장은 1976년부터 1993년까지 일본 브리지스톤이 주최한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브리지스톤 아소오픈(Bridgestone Aso Open) 개최지로 유명하다.

아카미즈골프리조트는 명문 코스로서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아소산을 조망하는 파노라마 뷰는 일본 내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이다.

쇼골프는 11월부터 아카미즈골프리조트 창립회원을 모집한다.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와 연계해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금액에 따라 레드(정회원 1명+무기명 1명), 레드 플러스(정회원 2명+무기명 3명), 블랙(무기명 8명) 세 등급으로 구성됐다.

모든 회원권에는 18홀 그린피, 카트피, 호텔 숙박(2인 1실), 공항-리조트 간 왕복 픽업 서비스가 포함되며, 주중 1만2000엔(약 11만4000원), 주말 1만5000엔(약 14만2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엑스골프(XGOLF) 앱을 통해 아카미즈골프리조트 예약이 가능해지면서 접근성이 좋아졌다. 항공편과 숙박, 라운드를 한 번에 연결할 수 있어 복잡한 일본골프예약 과정을 간소화했다. 일부 골퍼들은 주말 일정만으로도 일본 현지 라운드를 즐기고 귀국하는 ‘2박 3일 단기 골프여행’을 선호하고 있다.

운영 체계 또한 점차 한국식으로 정비되고 있다. 현지에는 한국어 응대가 가능한 직원이 상주하며, 숙박·라운드·식사 등 전 과정이 통합 시스템으로 관리된다. 덕분에 일본어가 익숙하지 않은 한국 골퍼들도 언어 장벽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규슈 지역은 일본 내에서도 이색적인 골프문화가 발달한 곳이다. 인근에는 구마모토성, 아소팜랜드, 온천마을 등 관광지가 위치해 있어, 골프와 관광을 결합한 복합형 일본골프여행 코스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리조트 인근에는 도보 10~15분 거리에 전철역이 있어 시내 관광이나 쇼핑, 주변여행지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전철을 이용해 하루 일정을 즐긴 뒤 리조트로 돌아와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이동 동선이 간편하고 여유로운 여행을 선호하는 한국인 방문객들에게 특히 잘 맞는 환경으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일본 골프시장은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인해 운영 혁신이 절실한 상황이지만, 한국의 예약 시스템과 서비스 표준이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아카미즈골프리조트는 이러한 변화를 상징하는 대표적 사례”라고 말했다.​

쇼골프 관계자는 “사츠마에 이어 아카미즈골프리조트를 100% 인수하면서 규슈 지역을 중심으로 한 한국형 골프 리조트 네트워크를 완성했다”라며 “엑스골프 앱을 통해 한국 골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일본의 명문 코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윤성 기자 kimfilm@daum.net

< 골프경제신문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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