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뉴스/칼럼 PGA 셰플러, PO 2차 BMW 역전승 '50억'...임성재, 7년 연속 최종전 출전 [골프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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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셰플러, PO 2차 BMW 역전승 '50억'...임성재, 7년 연속 최종전 출전 [골프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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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2차전 BMW 챔피언십 우승자 스코티 셰플러. 사진=PGA투어)
 

좌석에 앉아 칩샷을 지켜보던 갤러리들은 일제히 일어나더니 골프장이 떠나가도록 환호성을 질렀다. 보기만 해도 짜릿한 칩샷 버디가 나온 것이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9·미국)가 17번홀(파3)에서 핀과 24.9m 칩샷을 버디로 연결시키며 우승을 확정했다. 


임성재는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출전권을 획득했지만 김시우는 실패했다.


1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스 밸리 골프 클럽(파70·760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상금 360만 달러) 4라운드.


김시우는 3타를 줄였으나 이븐파 280타로 전날 공동 33위에서 공동 19위로 올라갔으나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진출을 실패했다. 랭킹 41위로 시작한 김시우는 랭킹 37위에 그쳤다.


임성재도 3타를 줄였으나 합계 10오버파 290타를 쳐 공동 40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임성재는 랭킹 25위에서 랭킹 28위로 7년 연속 최종전에 출전권을 따냈다. 


세플러가 버디 6개, 보기 3개로 3타를 줄여 합계 15언더파 265타를 쳐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우승상금 360만 달러(약 50억원).


셰플러는 시즌 5승을 거뒀다. CJ컵, PGA 챔피언십, 메모리얼 토너먼트, 디오픈에 이어 2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안았다. 지난해 PGA투어에 합류한 셰플러는 148개 대회만에 통산 18승을 거뒀다.


16번홀까지 1타 앞서던 셰플러는 18번홀 중 가장 난도 높은 17번홀(파3, 222야드)의 티샷한 볼이 그린을 넘어 갤러리석 앞의 러프에 낙하했다. 거리는 약 25m. 칩샷한 볼은 그린에 오르더니 슬금슬금 굴러 홀을 파고 들었다. 우승 쐐기를 박는 '천금의 칩샷' 버디였다. 



(칩샷 버디를 잡은 뒤 갤러리들의 환호. 사진=PGA투어)



4타 차 선두로 출발한 매킨타이어는 버디 1개, 보기 4개로 3타를 잃어 준우승에 그쳤다. 매킨타이어는 페덱스컵 랭킹 20위에서 9위로 상승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3언더파 277타로 공동 12위에 랭크됐다.


리키 파울러(미국)는 합계 7언더파 273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페덱스컵 랭킹 48위로 시작한 파울러는 이날 15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해 랭킹이 32위로 밀리면서 최종전 진출이 좌절됐다.


3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악샤이 바티아(미국)는 합계 2오버파 282타를 쳐 공동 26위에 그쳤으나 페덱스컵 랭킹 29위에서 '턱걸이' 30위로 진출했다.


보너스 1000만 달러(약 139억원)가 걸린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은 30명만 출전한다.


올해부터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을 시작할 때 적용되던 '보너스 타수' 방식이 폐지됐다.


지난해까지 투어 챔피언십은 페덱스컵 랭킹에 따라 1위는 시작할 때 10언더파, 2위는 8언더파로 등이 주어져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타났으나 올해부터 이것이 폐지돼 '제로 베이스'로 시작한다.


각 플레이오프 대회에서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페덱스컵 포인트는 2000점으로 늘어났다. 대회 성적에 따라 랭킹 변동이 더 커질 가능성이 열린 셈이다. 


메이저 대회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750점의 2배를 넘는 점수가 주어진다.


페덱스컵 랭킹에 따른 보너스 상금도 기존엔 플레이오프가 모두 끝난 뒤 지급됐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정규시즌 종료와 플레이오프 2차전 종료, 그리고 투어 챔피언십 종료 이후 나눠 지급된다. 


출처 : 골프경제신문(http://www.golf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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