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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권시세동향 7월 셋째주 골프회원권 시세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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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셋째주 골프회원권 시세동향

고점대 시세와 혹서기 시즌에 접어들면서 거래 부진으로 이어지는 회원권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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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까지 최고 시세를 누리던 초고가종목은 올해 초부터 거래부진으로 인해 조정세와 더불어 몇달째 조용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초고가의 대표격인 남부는 22억, 남촌 18억, 이스트밸리 20.5억으로 몇달째 거래는 없지만 추가 하락없는 시세를 유지 중이다.


경기불안의 여파가 회원권시장에도 미칠 것이는 예상은 보란 듯이 비켜나간 듯 하다.

초고가대와는 달리 일부 인기종목의 고가대(5억~10억)회원권은 봄시즌 매물소진으로 이어지기도 했으며, 재반등 시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일례로 렉스필드의 경우 예약의 원할함은 물론, 기명회원이 3인까지 등재되며 더불어 동반/위임 시 할인혜택까지 있는 고가대 중 가성비가 좋은 회원권으로 꼽힌다. 렉스필드의 경우 올해 초 11.4억에서 현재 14억의 시세로, 약 20%이상의 상승시세를 보였다.


중가대 종목은 매도물의 부족으로 시세변동이 주마다 확연히 달라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88(팔팔) 같은 경우는 올해 초 2억후반대의 시세에서 현재 3억5천까지 약 15%정도의 상승세를 보였고, 계속적인 매도물의 부족으로 고점대 시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가대 인기종목인 수원은 작년 하반기 이후로 큰 시세 변동없이 2억중반대의 시세를 유지 중이다.


중가대 시세가 고점대를 형성하다보니 차후 대책으로 주중회원권이나 저가대회원권을 대비책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회원권 시장 중 제일 활발한 거래량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 이후 골프인구 증가와 그린피 인상, 주중회원권 등 일부 회원권들의 소멸로 인해 회원권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심각한 경기악재가 닥쳐오지 않는 이상은 대푝적인 하락세는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는 투자적인 측면보다는 실질적인 이용가치에 비중을 두고 매입을 고려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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