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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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에 출전하는 박성현(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을 보러 오세요.
KLPGA투어 올 시즌 신설한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에 박성현이 팬들에게 샷을 선보인다.
이 대회는 오는 4월 2일 개막해 나흘간 경기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김성현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부상으로 인해 1년간 플레이를 거의 하지 못해 시드를 잃어 올해는 2부 엡손투어에서 뛴다.
이번 대회에는 초청선수로 출전하는 박성현은 "많은 팬들 앞에서 시즌을 시작하면 큰 에너지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그 에너지로 올 시즌 경기들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고 전했다. 이어 박성현은 "오랜 시간 자신을 응원해준 국내 팬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그 흐름을 엡손투어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KLPGA투어는 해외 선수가 상반기와 하반기에 2번씩 초청 선수로 뛸 수 있다.
박성현은 한국과 미국 무대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박성현은 US 여자오픈과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등 메이저 대회 우승을 포함해 LPGA 7승, KLPGA투어 10승, TLPGA 1승 등 통산 18승을 올렸다. 특유의 강한 카리스마와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두터운 팬덤을 형성해 매 대회마다 '남달라' 팬들과 갤러리 관심을 이끌어내는 흥행 카드로도 평가받는다.
박성현은 지난 2월 시즌을 앞두고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더 시에나 라이프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출처 : 골프경제신문(http://www.golf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