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버뮤다그래스 식재...겨울에는 페이니얼 라이그래스 오버시딩
-해발 190m 안개, 비, 바람 적어
-해발 190m 안개, 비, 바람 적어
"코스 상태가 정말 좋다. 버뮤다그래스에 페레니얼그래스가 얹혀져 연습라운드를 돌면서 동남아시아 골프코스에서 플레이할 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아시안투어를 뛰는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 멋진 골프코스에서 KPGA 투어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이 열려 선수들에게는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다."-문도엽(DB손해보험)
배용준은 "코스관리가 프리미엄급으로 잘 관리가 잘 된 데다 연습라운드인데도 그린이 세계적인 수준의 스피디를 유지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 러프에서 플레이가 까다롭고, 그린 주변 잔디에서 어프로치 플레이가 관건일 것 같다. 코스 컨디션이 좋고 아시안투어 대회 코스와 비슷하다. 이 코스에선 쇼트게임에서 특히, 홀 마다 신중하게 잘 공략해야 스코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6일 KPGA투어 챔피언십 in 제주(총상금 11억원, 우승상금 2억2000만원)가 열리는 제주 서귀포의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밸리-테디코스(파72·7259야드)에서 개막을앞두고 연습라운드를 돌아본 선수들은 한결같이 '엄치 척'을 들어 보였다.
이처럼 테디밸리 골프&리조트(회장 김정수)의 골프코스가 매년 환상적인 '녹색 융단(絨緞)'을 깔아 놓은 듯한 잔디를 유지하는 데는 다름 아닌 김정수 회장의 골프장에 대한 철학과 깊은 관련이 있다.
테디밸리 골프코스는 국내 골프장 최초로 난지형 잔디인 버뮤다 잔디(Bermuda grass)를 깔았다.
그런데 김정수 회장은 '잔디를 최상의 품질을 유지한다'는 목표에 알맞게 매년 엄청난 '돈을 쏟아 부으면서' 여름에 강한 버뮤다그래스에 겨울에 왕성한 생육을 보이는 한지형 잔디인 페레니얼 라이그래스를 오버시딩(덧파종)을 하는 것이다. 덧 파종은 기존 잔디밭 위에 추가로 씨앗을 뿌려 잔디의 밀도, 색상, 품질을 높이는 잔디 관리 방법을 말하는데, 이는 골프장을 운영하는 CEO는 누구나 안다. 다만, 비용 때문에 꺼리는 것이다.
이 때문에 테디밸리 골프코스는 4계절 푸르름을 유지하는 한편 골퍼들이 플레이하기에 기분 좋은 최적의 잔디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다.
사실 이런 오버시딩을 쉽지가 않다. 이유는 간단하다. 코스관리 비용과는 별도의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한창 시즌에 오버시딩을 하면 단단한 잔디 활착(活着)을 위해서 골프장 문을 닫아야만 한다. 특히, 이번 대회를 앞두고 3일 동안 휴장하고 코스를 관리에 집중했다. 하루에 수천만~1억원을 날리는 셈이어서 그만큼 손해라는 얘기다. 그런데 올해는 비용이 더 들어갔다. 오버시딩을 했는데, 폭염이 계속되면서 잔디가 올라오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다시 덧파종을 한 것이다. 이는 최고 경영자의 의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럼에도 김정수 회장은 조건 없이 한다. 테디밸리는 찾은 골퍼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라운드하고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최상의 코스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게끔 하기 위해서다.
난지형 잔디는 원산지가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서인도제도, 중앙아메리카 등으로 최적의 생육 온도는 25~35℃로 높은 곳에서 잘 자란다. 난지형 잔디 종류는 버뮤다그래스, 조이시아그래스가 대표적이고, 세인트어거스틴그래스, 바히아그래스, 카페트 그래스, 센트피드그래스 등도 있다. 11월부터 추워지면 잔디는 휴면기에 들어가고 초봄에 깨어나 생장기에 들어간다.
버뮤다그래스는 지피성(地被性), 내답압성(耐踏壓性), 재생력(再生力)이 뛰어나다. 내구성이 강하고, 빠른 회복, 가뭄과 더위에 강하다. 다만, 추위가 '쥐약'이다. 여름철에 포복경 생육이 왕성해 잘 자라며 잎의 질감이 부드럽고 고품질이어서 골프장 페어웨이 잔디로 주로 쓰인다.
한국잔디연구소 소장 심규열 박사는 "버뮤다그래스는 한국 잔디보다 4~6배 빠르게 자라고, 병해충 발생이 적어 관리가 비교적 쉽다"면서 "특히, 켄터키블루그래스 등 한지형 잔디에 비해 건조에 강해 물이 부족한 지역에 적합하다. 빠른 성장으로 여름철에는 자주 깎아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심규열 박사는 "페레니얼라이그래스는 한지형 잔디로 버뮤다그래스와 계절을 달리해 계절을 달리해 궁합이 잘 맞는다"며 " 한지형 잔디는 블루그래스, 벤트그래스, 훼스큐, 라이그래스 등이 있는데, 지상부의 최적 온도는 16~24℃, 뿌리부분의 생육은 10~18℃에서 활발해 비교적 따듯한 제주지역에서도 잘 맞는다"고 덧붙였다.
버뮤다그래스는 골퍼들이 동남아시아에서 골프투어를 할 때 종종 만나는 잔디다. 이 잔디는 기온이 낮아지면 누렇게 변하면서 촘촘했던 잔디결이 풀어헤진 머리카락처럼 볼이 들어가면 잘 보이지가 않고, 샷을 할 때 마치 맨땅에서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클럽하우스에서 용머리해안의 산방산(山房山)이 눈에 확 들어오는 테디밸리 골프&리조트는 해발 190m로 비교적 낮은 지형에 자리를 잡았다. 변화무쌍한 날씨를 주로 피해 가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안개와 바람, 그리고 비의 영향이 적다는 얘기다. 4계절 라운드에 제격이다.
삼성그룹 출신의 김정수 회장은 샐러리맨 시절에는 원단 전문가였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이런 장점을 최대한 살려 곰에 특별한 원단으로 생명을 불어 넣어 마치 살아 숨쉬는 듯한 곰 인형을 제작해 세계적인 '테디 베어' 브랜드를 키웠다.
골프장에 관한한 '열정(熱情)'과 '진심(眞心)'인 김정수 회장은 "테디밸리 골프&리조트는 축복받은 땅이죠. 인간에 이로운 자연을 위해 자연을 이롭게 하려는 마음으로 이곳에 터를 잡았습니다. 공존은 함께 조화롭게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연은 사람을 생각하고, 사람은 자연을 생각하며, 자연과 사람이 함께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니까요. 하늘을 받치고 있는 산과 너른 바다를 품은 테디밸리 골프&리조트에서 서로를 도와 조화롭게 살아가며 생명의 빛을 나누길 기대합니다."
테디밸리 골프&리조트는 올해부터 5년간 KPGA 투어 챔피언십을 유치하는 '통큰' 결정을 내렸다.
KPGA투어와 장기 계약에 대해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김민 부회장은 "KPGA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상징성을 높이고, 인기 부흥에 일조하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특히, 한때 ‘골프 천국’으로 불리던 제주가 그 위상을 잃어가는 듯해 최상의 코스로 제주의 이미지를 다시 굳건하게 되살리고 싶어 대회를 유치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민 부회장은 "KPGA 투어 그리고 KPGA 투어챔피언십의 프랜차이즈 강화를 위해 자사 골프장과 제주 기업들의 후원, 협력을 이끌어내 화합과 시너지의 장을 만들어가겠다"면서 "이번 대회는 KPGA 투어의 새로운 도약과 제주 골프 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노리는 상생 모델이 되길 바란다"라고 제주 골프장 발전의 소망을 담아 말했다.
테디밸리는 제주 서귀포와 설악, 군산, 여수, 중국 쓰촨성의 청두, 중국 하이난의 하이커우에 국내 유일의 테디 베어(Teddy Bear) 박물관인 테디 베어 뮤지엄을 26년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전 세계 유명한 관광명소와 그들의 다양한 생활문화, 동화에서만 보고 상상하던 여러 주인공들을 테디베어로 표현해 세계 문화를 보다 즐겁고 유쾌하게 관람할 수 있는 교육 및 체험 전시관이다.
테디밸리 골프&리조트 코스와 호텔 머큐어 앰버서더 곳곳에 곰 조각 작품과 곰 인형, 그리고 티잉 그라운드에는 제주를 상징하는 해녀, 돌하루방, 귤 등으로 티마크를 제작해 설치했다.
이 코스는 KPGA투어 프로출신으로 일본에서 주로 코스설계가로 활동하던 김학영이 설계했다. 김학영은 "코스 설계는 위대한 골퍼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훌륭한 골프코스가 자리잡고 있다"며 "특히, 테디밸리 코스는 도전의 미학을 골프코스에 고스란히 담았고, 골프의 참 맛을 내는 이상적인 코스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출처 : 골프경제신문(http://www.golfbiz.co.kr)
배용준은 "코스관리가 프리미엄급으로 잘 관리가 잘 된 데다 연습라운드인데도 그린이 세계적인 수준의 스피디를 유지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 러프에서 플레이가 까다롭고, 그린 주변 잔디에서 어프로치 플레이가 관건일 것 같다. 코스 컨디션이 좋고 아시안투어 대회 코스와 비슷하다. 이 코스에선 쇼트게임에서 특히, 홀 마다 신중하게 잘 공략해야 스코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6일 KPGA투어 챔피언십 in 제주(총상금 11억원, 우승상금 2억2000만원)가 열리는 제주 서귀포의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밸리-테디코스(파72·7259야드)에서 개막을앞두고 연습라운드를 돌아본 선수들은 한결같이 '엄치 척'을 들어 보였다.
이처럼 테디밸리 골프&리조트(회장 김정수)의 골프코스가 매년 환상적인 '녹색 융단(絨緞)'을 깔아 놓은 듯한 잔디를 유지하는 데는 다름 아닌 김정수 회장의 골프장에 대한 철학과 깊은 관련이 있다.
테디밸리 골프코스는 국내 골프장 최초로 난지형 잔디인 버뮤다 잔디(Bermuda grass)를 깔았다.
그런데 김정수 회장은 '잔디를 최상의 품질을 유지한다'는 목표에 알맞게 매년 엄청난 '돈을 쏟아 부으면서' 여름에 강한 버뮤다그래스에 겨울에 왕성한 생육을 보이는 한지형 잔디인 페레니얼 라이그래스를 오버시딩(덧파종)을 하는 것이다. 덧 파종은 기존 잔디밭 위에 추가로 씨앗을 뿌려 잔디의 밀도, 색상, 품질을 높이는 잔디 관리 방법을 말하는데, 이는 골프장을 운영하는 CEO는 누구나 안다. 다만, 비용 때문에 꺼리는 것이다.
이 때문에 테디밸리 골프코스는 4계절 푸르름을 유지하는 한편 골퍼들이 플레이하기에 기분 좋은 최적의 잔디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다.
사실 이런 오버시딩을 쉽지가 않다. 이유는 간단하다. 코스관리 비용과는 별도의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한창 시즌에 오버시딩을 하면 단단한 잔디 활착(活着)을 위해서 골프장 문을 닫아야만 한다. 특히, 이번 대회를 앞두고 3일 동안 휴장하고 코스를 관리에 집중했다. 하루에 수천만~1억원을 날리는 셈이어서 그만큼 손해라는 얘기다. 그런데 올해는 비용이 더 들어갔다. 오버시딩을 했는데, 폭염이 계속되면서 잔디가 올라오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다시 덧파종을 한 것이다. 이는 최고 경영자의 의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럼에도 김정수 회장은 조건 없이 한다. 테디밸리는 찾은 골퍼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라운드하고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최상의 코스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게끔 하기 위해서다.
난지형 잔디는 원산지가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서인도제도, 중앙아메리카 등으로 최적의 생육 온도는 25~35℃로 높은 곳에서 잘 자란다. 난지형 잔디 종류는 버뮤다그래스, 조이시아그래스가 대표적이고, 세인트어거스틴그래스, 바히아그래스, 카페트 그래스, 센트피드그래스 등도 있다. 11월부터 추워지면 잔디는 휴면기에 들어가고 초봄에 깨어나 생장기에 들어간다.
버뮤다그래스는 지피성(地被性), 내답압성(耐踏壓性), 재생력(再生力)이 뛰어나다. 내구성이 강하고, 빠른 회복, 가뭄과 더위에 강하다. 다만, 추위가 '쥐약'이다. 여름철에 포복경 생육이 왕성해 잘 자라며 잎의 질감이 부드럽고 고품질이어서 골프장 페어웨이 잔디로 주로 쓰인다.
한국잔디연구소 소장 심규열 박사는 "버뮤다그래스는 한국 잔디보다 4~6배 빠르게 자라고, 병해충 발생이 적어 관리가 비교적 쉽다"면서 "특히, 켄터키블루그래스 등 한지형 잔디에 비해 건조에 강해 물이 부족한 지역에 적합하다. 빠른 성장으로 여름철에는 자주 깎아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심규열 박사는 "페레니얼라이그래스는 한지형 잔디로 버뮤다그래스와 계절을 달리해 계절을 달리해 궁합이 잘 맞는다"며 " 한지형 잔디는 블루그래스, 벤트그래스, 훼스큐, 라이그래스 등이 있는데, 지상부의 최적 온도는 16~24℃, 뿌리부분의 생육은 10~18℃에서 활발해 비교적 따듯한 제주지역에서도 잘 맞는다"고 덧붙였다.
버뮤다그래스는 골퍼들이 동남아시아에서 골프투어를 할 때 종종 만나는 잔디다. 이 잔디는 기온이 낮아지면 누렇게 변하면서 촘촘했던 잔디결이 풀어헤진 머리카락처럼 볼이 들어가면 잘 보이지가 않고, 샷을 할 때 마치 맨땅에서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클럽하우스에서 용머리해안의 산방산(山房山)이 눈에 확 들어오는 테디밸리 골프&리조트는 해발 190m로 비교적 낮은 지형에 자리를 잡았다. 변화무쌍한 날씨를 주로 피해 가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안개와 바람, 그리고 비의 영향이 적다는 얘기다. 4계절 라운드에 제격이다.
삼성그룹 출신의 김정수 회장은 샐러리맨 시절에는 원단 전문가였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이런 장점을 최대한 살려 곰에 특별한 원단으로 생명을 불어 넣어 마치 살아 숨쉬는 듯한 곰 인형을 제작해 세계적인 '테디 베어' 브랜드를 키웠다.
골프장에 관한한 '열정(熱情)'과 '진심(眞心)'인 김정수 회장은 "테디밸리 골프&리조트는 축복받은 땅이죠. 인간에 이로운 자연을 위해 자연을 이롭게 하려는 마음으로 이곳에 터를 잡았습니다. 공존은 함께 조화롭게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연은 사람을 생각하고, 사람은 자연을 생각하며, 자연과 사람이 함께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니까요. 하늘을 받치고 있는 산과 너른 바다를 품은 테디밸리 골프&리조트에서 서로를 도와 조화롭게 살아가며 생명의 빛을 나누길 기대합니다."
테디밸리 골프&리조트는 올해부터 5년간 KPGA 투어 챔피언십을 유치하는 '통큰' 결정을 내렸다.
KPGA투어와 장기 계약에 대해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김민 부회장은 "KPGA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상징성을 높이고, 인기 부흥에 일조하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특히, 한때 ‘골프 천국’으로 불리던 제주가 그 위상을 잃어가는 듯해 최상의 코스로 제주의 이미지를 다시 굳건하게 되살리고 싶어 대회를 유치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민 부회장은 "KPGA 투어 그리고 KPGA 투어챔피언십의 프랜차이즈 강화를 위해 자사 골프장과 제주 기업들의 후원, 협력을 이끌어내 화합과 시너지의 장을 만들어가겠다"면서 "이번 대회는 KPGA 투어의 새로운 도약과 제주 골프 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노리는 상생 모델이 되길 바란다"라고 제주 골프장 발전의 소망을 담아 말했다.
테디밸리는 제주 서귀포와 설악, 군산, 여수, 중국 쓰촨성의 청두, 중국 하이난의 하이커우에 국내 유일의 테디 베어(Teddy Bear) 박물관인 테디 베어 뮤지엄을 26년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전 세계 유명한 관광명소와 그들의 다양한 생활문화, 동화에서만 보고 상상하던 여러 주인공들을 테디베어로 표현해 세계 문화를 보다 즐겁고 유쾌하게 관람할 수 있는 교육 및 체험 전시관이다.
테디밸리 골프&리조트 코스와 호텔 머큐어 앰버서더 곳곳에 곰 조각 작품과 곰 인형, 그리고 티잉 그라운드에는 제주를 상징하는 해녀, 돌하루방, 귤 등으로 티마크를 제작해 설치했다.
이 코스는 KPGA투어 프로출신으로 일본에서 주로 코스설계가로 활동하던 김학영이 설계했다. 김학영은 "코스 설계는 위대한 골퍼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훌륭한 골프코스가 자리잡고 있다"며 "특히, 테디밸리 코스는 도전의 미학을 골프코스에 고스란히 담았고, 골프의 참 맛을 내는 이상적인 코스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출처 : 골프경제신문(http://www.golf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