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뉴스/칼럼 [PGA투어 2024 스클램블링 랭킹]1.쇼플리 70, 49%, 3.히데키 67.93, 6.셰플러 66.18, 18.매킬로이 64.08, 23.김시우 63.62 [골프경제신문발췌] | 참존회원권 (참존골프공식홈페이지)

골프뉴스/칼럼 [PGA투어 2024 스클램블링 랭킹]1.쇼플리 70, 49%, 3.히데키 67.93, 6.셰플러 66.18, 18.매킬로이 64.08, 23.김시우 63.62 [골프경제신문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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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2024 스클램블링 랭킹]1.쇼플리 70, 49%, 3.히데키 67.93, 6.셰플러 66.18, 18.매킬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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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챔피언십 우승자 잰더 쇼플리. 사진=PGA투어



◆PGA투어 2024 스클램블링(평균 58.92%)

1.잰더 쇼플리(미국) 70.49%(그린적중 실패 410, 파나 그 이상 289)

2.애런 배들리(호주) 67.93%(368, 250)

3.마쓰야마 히데키(일본) 67.93%(421, 286)

4.알렉스 노렌(스웨덴) 67.26%(394, 265)

5.벤 실버맨(미국) 66.22%(370, 245)

6.스코티 셰플러(미국) 66.18%(343, 227)

7.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66.02%(418, 276)

8.데니 맥커시(미국) 65.84%(565, 372)

9.콜린 모리카와(미국) 65.58%(472, 310)

10.매버릭 맥닐리(미국) 65.38%(439, 287) 

11.러셀 헨리(미국) 65.00%(460, 299)

11.김찬(미국) 65.00%(340, 221)

13.크리스티안 베주이덴하우트(남아공) 64.93%(519, 337)

14.매켄지 휴스(캐나다) 64.91%(550, 357)

15.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 64.85%(441, 286)

16.로저 슬론(캐나다) 64.34%(272, 175)

17.루디비그 아베리(스웨덴) 64.16%(413, 265)

18.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64.08%(426, 273)

19.네이트 래슐리(미국) 63.96%(283, 181)

20.벤 그리핀(미국) 63.89%(493, 315)

23.김시우(한국) 63.62%(525, 334)

29.임성재(한국) 63.26%(528, 334)

37.저스틴 로즈(잉글랜드) 62.53%(403, 252)

41.애덤 스콧(호주) 62.09%(420, 267)

60.이경훈(한국) 61.21%(330, 202)

62.저스틴 토마스(미국) 61.00%(400, 244)

72.윈덤 클라크(미국) 60.29%(408, 246)

76.김성현(한국) 60.11%(559, 336)

110.안병훈(한국) 58.35%(437, 255)

113.김주형(한국) 57.96%(471, 273)

129.리키 파울러(미국) 56.71%(432, 245)

134.키건 브래들리(미국) 56.41%(468, 264)

148.이민우(호주) 55.20%(375, 207)

156.조던 스피스(미국) 53.95%(430, 232)


쇼트게임을 잘하면 우승을 하거나 상위권에 든다. 아마추어는 특히 그렇고, 프로들도 그린주변에서의 플레이가 스코어를 좌우하게 마련이다.


아이언 샷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그린적중률(GIR)과 달리 파온(par on)이 되지 않았을때 파, 그 보다 좋은 스코어를 잡아낼 때 이것을 확률로 나타낸 것이 스클램블링(scrambling)이다.


따라서 그린주변에서의 쇼트게임과 퍼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파5홀에서 세컨드 샷이 그린사이드 벙커에 빠졌으나 벙커샷으로 한 볼이 홀을 파고 들어 이글이 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다. 물론 파온이 안됐는데도 그린주변에서 칩샷한 볼이 홀을 파고 들어 버디가 되기도 한다.


그린에서 망가지는 경우도 허다하다. 핀과 30야드를 남기고 뒷땅을 치거나 3퍼트로 짧은 거리에서 파세이브를 놓치고 3타를 더 치기도 한다.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쇼트게임의 강자는 메이저대회 2승을 거둔 잰더 쇼플리(미국)다. 스크램블링이 70.49%다. 파온을 410개 놓쳤으나 289개를 파나 버디로 마무리했다.


상금왕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66.18%로 스클램블링 랭킹 6위에 올랐고,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66.18%로 3위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64.08%로 랭킹 18위에 올랐다.


한국선수 중에는 김시우가 63.62%로 랭킹 23위로 가장 뛰어나고, 임성재가 63.26%로 랭킹 29위다. 


164명의 평균 스크램블링은 58.92%다.  


출처 : 골프경제신문(http://www.golf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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