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뉴스/칼럼 [PGA]이경훈, 3M 첫날 선두와 4타 차 공동 14위...브릿지맨, 8언더파 선두 [골프경제신문발췌] | 참존회원권 (참존골프공식홈페이지)

골프뉴스/칼럼 [PGA]이경훈, 3M 첫날 선두와 4타 차 공동 14위...브릿지맨, 8언더파 선두 [골프경제신문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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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이경훈, 3M 첫날 선두와 4타 차 공동 14위...브릿지맨, 8언더파 선두 [골프경제신문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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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골프&스포츠, 27일 오전 4시15분부터 2라운드 생중계

 

제이콥 브릿지맨. 사진=PGA투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3M 첫날 이경훈만 10위권에서 올랐다.


파리올림픽 전초전이라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등 톱 랭커들은 대부분 빠져 내년 시드가 아쉬운 선수들에게는 절호의 우승기회다.


제이콥 브릿지맨(미국)이 신바람을 일으켰다. 


26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 TPC 트윈시티(파71, 7431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3M오픈(총상금 810만 달러, 우승상금 145만80000 달러) 1라운드.


이경훈은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를 쳐 토니 피나우(미국) 등 9명과 공동 14위에 올랐다. 선두와는 4타 차다.


브릿지맨은 버디 9개, 보기 1개로 8언더파 63타를 몰아쳐 매켄지 휴스(캐나다)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선두에 나섰다. 특히, 브릿지맨은 17번홀(파3·211야드)에서 티샷한 볼이 벙커에 빠졌지만 벙커샷이 그대로 홀을 파고 들면서 버디를 골라냈다.


브릿지맨은 PGA투어 22개에 출전해 아직 우승이 없고, 지난달 RBC 캐나다오픈에서 공동 14위에 오른 것이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이다.


앤드류 노박(미국)은 선두와 2타 차로 패트릭 로저스(미국), 마틴 트에이너(프랑스) 등과 공동 3위에 랭크됐다.


헤이든 스프링어(미국)는 5언더파 66타로 테일러 펀드리스(캐나다) 등과 공동 6위를 마크했다.


노승열은 3오버파 74타로 공동 138위, 김성현은 4오버파 75타로 공동 141타로 공동 141위에 그쳐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다. 


JTBC골프&스포츠는 27일 오전 4시15분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한다


출처 : 골프경제신문(http://www.golf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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